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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증권 매각 주간사인 EY한영은 본입찰에 참여한 한국금융지주, KB금융지주, 홍콩계 사모펀드(PEF) 액티스 등 3곳의 입찰가와 비가격요소를 고려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에 KB금융지주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을 인수한 후 자회사인 KB투자증권과 합병하게 되면 자기자본 3조9500억원 대의 국내 3위 증권사로 올라선다.
한편 현대그룹은 31일 KB금융에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사실을 통보하고 다음날인 4월1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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