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한복을 입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 뉴스1 안은나 기자
내일(4일)은 맑은 날씨 속에 예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오늘(3일)부터 내리던 비는 이날 아침이면 대부분 그치고 오후부터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기상청은 이날 서울 19도, 대전과 광주 18도 등의 낮 기온을 나타내며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오늘보다 1도에서 5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다만 기상청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7도 ▲대전 10도 ▲대구 9도 ▲광주 12도 ▲부산 12도 ▲제주 13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8도 ▲대구 14도 ▲광주 18도 ▲부산 15도 ▲제주 16도 등이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남부지방에는 또 한차례 봄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