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는 4일 벼 직파재배 시범사업에 참여한 농가 300여명과 함께 벼 직파재배 성공을 결의했다.

이번 시범 사업단의 운영 규모는 20개 농협(300농가)에서 재배면적 2910ha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도 192ha보다 2718ha가 늘어난 규모다.

벼 직파재배는 육묘과정이 생략됨에 따라 생산비가 20~30% 절감되며 생산량은 육묘 이앙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전남농협은 벼 직파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자재 구입비 등 지원을 위해 각종 무이자 자금을 지원하고 시범단지에 대해 생산관리는 물론 수확에서 판매까지 전과정을 사업 농협에서 책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