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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할까요, 들을까요. 배우 송중기가 거침 없는 상남자 매력을 벗고 아이 같은 모습으로 여심을 또 한 번 흔들었다.
송중기는 최근 한 아웃도어 브랜드와 진행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혼자 놀기의 진수를 선보였다.
이날 송중기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꾸밈없는 미소로 여심을 설레게 했으며,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등 숨겨진 끼를 발산해 현장을 '중기앓이'로 물들였다.
특히 송중기는 활동성을 강조한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자유분방함이 돋보이는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연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송중기는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홍보차 송혜교와 함께 4일 홍콩으로 동반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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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