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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상그룹에 따르면 임 창업주는 지난 5일 저녁 8시57분 서울 시내의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임대홍 창업주는 국산 조미료가 없던 시절 미원을 개발, 국내 식품 산업을 이끈 원로 경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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