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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혼인건수가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전남지역 남여 평균 초혼연령도 높아진 반면 재혼은 낮아졌다. 특히 광주지역 여자 초혼연령은 처음으로 30세를 넘어섰다.
7일 통계청의 ‘2015년 혼인·이혼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혼인건수는 7945건으로 전년 8213건보다 3.3% 감소했다. 광주지역 혼인감소율은 대전(-3.4%)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조혼인률(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은 5.4%건으로 전년 5.6건보다 0.2건 줄었다. 전남의 혼인건수는 9275건으로 전년 9357건보다 감소했다. 조혼인률은 4.9건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광주·전남지역 남여 평균 초혼연령은 높아진 반면 재혼연령은 낮아졌다. 광주지역 지난해 남자 평균 초혼연령은 32.8세로 전년 32.5세보다 0.3세 높아졌다. 여자는 30.1세로 전년 29.9세보다 0.1세 늘어나며 처음으로 30세를 넘어섰다. 재혼연령은 남자가 46.2세로 전년 46.9세보다 낮아졌다. 여자도 42.4세로 전년 42.7세보다 내려갔다.
전남지역 남자의 초혼연령은 32.6세, 여자는 29.3세로 전년 32.3세· 29.2세보다 높아졌다. 재혼연령은 남자가 47.6세, 여자 43.0세로 전년 47.7세, 43.5세보다 줄었다.
광주·전남지역 이혼건수는 감소했다. 광주지역 지난해 이혼건수는 2842건으로 전년 3051건보다 6.9%, 전남도 4033건으로 전년 4135건보다 2.5% 감소했다. 조인혼율은 광주가 1.9건으로 전년 2.1건보다, 전남이 2.1건으로 전년 2.2건보다 줄었다.
7일 통계청의 ‘2015년 혼인·이혼통계’에 따르면 광주지역 혼인건수는 7945건으로 전년 8213건보다 3.3% 감소했다. 광주지역 혼인감소율은 대전(-3.4%)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조혼인률(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은 5.4%건으로 전년 5.6건보다 0.2건 줄었다. 전남의 혼인건수는 9275건으로 전년 9357건보다 감소했다. 조혼인률은 4.9건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광주·전남지역 남여 평균 초혼연령은 높아진 반면 재혼연령은 낮아졌다. 광주지역 지난해 남자 평균 초혼연령은 32.8세로 전년 32.5세보다 0.3세 높아졌다. 여자는 30.1세로 전년 29.9세보다 0.1세 늘어나며 처음으로 30세를 넘어섰다. 재혼연령은 남자가 46.2세로 전년 46.9세보다 낮아졌다. 여자도 42.4세로 전년 42.7세보다 내려갔다.
전남지역 남자의 초혼연령은 32.6세, 여자는 29.3세로 전년 32.3세· 29.2세보다 높아졌다. 재혼연령은 남자가 47.6세, 여자 43.0세로 전년 47.7세, 43.5세보다 줄었다.
광주·전남지역 이혼건수는 감소했다. 광주지역 지난해 이혼건수는 2842건으로 전년 3051건보다 6.9%, 전남도 4033건으로 전년 4135건보다 2.5% 감소했다. 조인혼율은 광주가 1.9건으로 전년 2.1건보다, 전남이 2.1건으로 전년 2.2건보다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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