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선거대책위 종합상황실장이 지난 6일 전북대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캠퍼스를 거니며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변하는 것이 없다”며 학생들에게 이번 총선에 관심을 가지어 투표에 많이 참여할 것을 부탁했다. 이 실장은 “요즘 대학생들 취업이 얼마나 어려운지, 고민이 얼마나 많은지를 실감하고 있다”며 “여기 모인 깨어있는 지성의 힘으로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김윤덕 전주갑 후보와 최형재 전주을 후보, 김성주 전주병 후보의 유세를 지원했다. 이 실장은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으로 전주에 출마한 세 후보 모두 청년취업 문제에 깊이 공감하고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다”며 “세 분 모두가 당선돼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오늘(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열린 20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토론회에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후보는 국민의당 이상돈, 새누리당 유민봉, 정의당 김종대 후보와 함께 참석했다. 이철희 후보는 토론회에서 사회 양극화 해소 방안에 대한 당의 대표 공약을 밝혔다.


또한 더민주 부산시당이 새누리당과 비슷한 판세를 보이자 더민주는 새누리당을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더민주는 1곳은 당선권에 접어들었고, 2곳은 당선권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3곳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경합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더민주는 오늘(7일) 기자회견을 열고 동남권 신공항 관련 끝장토론을 새누리당에 제안하면서 공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오는 10일 이철희 실장은 부산을 찾아 경합지역 지원 유세에 나갈 계획이다. 8일에는 김종인 대표가 부산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