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이번달부터 태블릿 PC를 활용한 회원 모집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주간에 걸쳐 삼성카드가 모집인 160명을 대상으로 태블릿 PC를 활용한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평균 1주일 정도 걸리던 카드 발급 기간이 1~3일로 단축됐다.


삼성카드는 종이신청서 비중을 점차 줄여나가 향후 태블릿 PC로 종이신청서를 대체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카드 회원 모집의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들은 보다 안전하고 빠르게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며 “삼성카드는 절감된 비용으로 더 많은 상품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