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이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2016년도작은 창극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심청아’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다섯 바탕을 초기 창극 원형의 특징을 살려 시리즈로 선보이는 국립국악원의 기획공연으로 2014년 수궁가를 소재로 한 ‘토끼타령’을 시작으로 2015년 흥보가를 소재로 한 ‘박타령’ 이후 세 번째 작품이다.

숱한 창극 무대 경험을 살려 매회 창극 본연의 맛과 멋을 전한 안숙선 명창이 올해도 선봉에 서며, 지기학 국립민속국악원 예술감독이 연출과 극작을 맡았다.
예매는 국립국악원 누리집과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4월 26일까지 조기예매자에게는 30%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이미지제공=국립국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