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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현장을 스마트폰으로 기록하고, 이를 보도사진 저작권으로 발동하려는 벤처기업이 나타나 눈길을 끈다.
스마트폰 제보전문 어플을 개발한 ㈜오리진픽스이 ‘20대 총선 보도사진 저작권 공모전’을 진행한다.
스마트폰 제보전문 어플을 개발한 ㈜오리진픽스이 ‘20대 총선 보도사진 저작권 공모전’을 진행한다.
오리진픽스에서 개발한 어플은 촬영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사진이 즉시 서버로 전송돼 위·변조가 절대 불가능하며, 내가 찍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을 보호해주는 어플이다.
스마트폰을 미디어로 활용, 선거현장 사진제보를 통해 총선에 직접 참여하는 일종의 시민 언론(Citizen journalism)이 되는 셈이다. 이 어플을 통해 누구나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유세상황, 현장의 재미있는 퍼포먼스, 부정선거 현장 등 선거기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을 제보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 포상은 제보된 모든 사진에 대해 저작권을 발동, 수익금 40%를 제보자에게 무조건 지급함과 동시에 포상금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포상금은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획득한 순으로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 총 6명에게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세제공과금 별도)
오리진픽스는 제보된 사진들을 뉴스가치에 따라 선별적으로 언론매체에 유료로 저작권을 발동하여 40%를 제보자에게 지급하는 저작권 공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참여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오리진픽스’를 검색, 어플 설치 후 퀵제보 또는 회원가입을 한다. 제보 장면 발견 시 어플을 켜고 원하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촬영 버튼을 클릭하면 공모전 참여가 완료된다. ios 버전은 4월 중순경 출시할 예정이다.
‘20대 총선 보도사진 저작권 공모전’은 오는 4월 17일까지 제보 받고, 같은 달 25일까지 판매된 사진에 대한 저작권료를 지급할 방침이다. 심사발표는 같은 달 30일 오리진픽스 웹사이트 및 수상자 개인 문자 발송을 통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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