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후 5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4.97%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남이 8.5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부산은 4.01%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사전투표율은 4.97%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4.43% ▲부산 4.01% ▲대구 4.14% ▲인천 4.24% ▲광주 6.37% ▲대전 5.09% ▲울산 4.73% ▲세종 6.25% ▲경기 4.33% ▲강원 6.12% ▲충북 5.53% ▲충남 5.12% ▲전북 7.61% ▲전남 8.58% ▲경북 6.34% ▲경남 5.08% ▲제주 4.72% 등이다.

서울은 ▲종로구가 5.6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으며 ▲강북구는 3.95%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한편 사전투표는 8~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모든 읍·면·동사무소에서 실시된다. 거주지 주소와 관계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부재자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사전투표 → 사전투표소 찾기'를 이용해 가까운 읍·면·동명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 참여 확대를 위해 서울역, 용산역, 인천공항에도 사전투표소를 설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8일 오후 광주 북구청에서 4·13총선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