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그룹이 주최한 ‘2016 골든스포츠 미니 투어 골프 토너먼트’ 1차대회가 지난달 30일 경기도 '골드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렸다.
챔피언코스에서 열린 이번 1차대회에는 전국 프로·아마추어 선수 총 25개팀 100여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회 1위는 6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이훈희 선수가 우승과 함께 상금 500만원을 차지했다.
이훈희 선수는 치어스 골프단 소속으로 올해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 2위는 4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신강빈 선수, 3위는 3언더파 68타를 기록한 이승연 선수가 차지했다.
‘2016 골든스포츠 미니 투어 골프 토너먼트’는 프로와 아마추어 모두 참여가 가능한 대회다.
JH그룹 정한 회장은 “대회에 참석해 준 많은 골프 선수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골든스포츠는 앞으로도 많은 골퍼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입니다.”라며 “이 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남자 골퍼들이 실력을 키워 국내는 물론 글로벌 무대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2016 골든스포츠 미니 투어 골프 토너먼트’는 올해 4차대회까지 열리며 11월 중 1~4차대회 우승자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모아 왕중왕전이 진행된다.
왕중왕전 우승자에게는 2017년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Q-SCHOOL 참가경비 등 1000만원 상당이 지원된다. 준우승자와 3위 선수에게도 각각 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 Q-SCHOOL 참가경비 및 500만원 상당 지원과 국내 투어 참가 경비 3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5월 30일에 치러질 2차대회 참가자격은 프로·아마추어 구분없이 대한민국 남자 골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골든스포츠 홈페이지 참고.
‘2016 골든스포츠 미니 투어 골프 토너먼트’는 JH그룹이 주최하고 (주)골든스포츠·(주)EG ENT가 주관사로 참여했다. 후원사는 (주)치어스·(주)치어스로직스·(주)정한식품·㈜이안에프엔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