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글로벌 디자인 수장 11년만에 바뀐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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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 모터스(GM)는 에드 웰번 (Ed Welburn) GM 글로벌 디자인 부사장이 오는 7월1일 은퇴한다고 밝혔다. 44년간 GM과 함께한 웰번 부사장은 2005년부터 글로벌 GM의 디자인을 이끌어왔다.
후임으로는 마이클 심코(Michael Simcoe) 현 GM 해외사업부문(GMI; GM International) 디자인 부사장이 선정됐으며, 다음달부터 업무 인수를 시작한다. 심코 부사장은 7번째 GM글로벌 디자인 수장으로서 전세계 10개 디자인센터에 근무하는 약 2,500명의 글로벌 디자인 인력을 이끌게 된다.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은 “GM디자인을 자동차 업계 최고로 이끈 것은 에드 웰번 부사장의 리더십”이라며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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