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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서울시, 문화재청, 충청남도, 전라북도, 송파구 등 백제유적 관련 공공기관과 역사, 문화재, 세계유산 등 민간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오는 2020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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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