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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논란', '하차' 세 가지 키워드가 반복되는 모양새다. 개그맨 장동민이 한부모 가정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프로그램의 하차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tvN '코미디빅리그'와 KBS 2TV '나를 돌아봐'는 장동민의 하차가 결정됐으며, tvN '집밥 백선생2'와 '렛츠고 시간탐험대3' 측은 아직 변동이 없다는 입장이다.
장동민은 지난 4월 3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속 '충청도의 힘' 코너에서 한부모 가정을 조롱하는 듯한 발언으로 도마에 올랐고,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의 사과와 코너 폐지에도 불구하고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이후 장동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사과의 말을 전하며, '코미디빅리그'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장동민의 프로그램 하차 소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11일 KBS 관계자는 "장동민을 '나를 돌아봐'에서 볼 수 없게 됐다. 기녹화분도 편집, 방송에 나가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동민, 나비 커플의 '나를 돌아봐' 하차는 불가피하게 됐다. 두 사람은 최근 '나를 돌아봐'에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지난 8일 방송분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했다.
한편, 장동민이 출연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인 '집밥 백선생2'와 '렛츠고 시간탐험대3' 측은 장동민 하차에 대해 논의가 없었고, 특별한 변동사항도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tvN '코미디빅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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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