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새누리당 후보 선거캠프. /사진=박민수 기자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51%를 얻으며 승리를 예감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종로구 지역에 출마한 정 후보가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를 8.6%포인트로 따돌렸다.

‘정치1번지’라 불리는 종로구에 출마한 정 후보와 오 후보는 사전 여론조사에서도 오차범위 내의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출구조사 발표 직전까지 오세훈 후보는 선거 캠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오 후보 선거캠프에서 출구조사를 지켜보던 한 시민은 “출구조사 격차가 너무 크다”며 자리를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