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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대표는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다"며 "민심의 무서움을 새삼 깨닫는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은 박근혜정부와 새누리당의 경제실패 책임을 준엄하게 심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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