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위탁경경 체결식. /사진제공=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울산광역시 북구 해양도시(강동산하지구) 블루마시티에 세계적 호텔 체인이 들어선다.

프랑스 아코르호텔그룹(AccorHotels)의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강동산하지구 KCC스위첸 주거복합개발 시행사인 ㈜랜드파트너스와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의 위탁경영 계약을 지난 1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KCC스위첸 주거복합개발 단지에 140실 규모로 들어선다.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2019년 초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으로 아코르 앰배서더의 국내 26번째 체인 호텔이 된다.

호텔 관계자는 "머큐어(Mercure)는 휴양과 비즈니스를 동시에 만족하고 로컬문화와 유니크한 인테리어 디자인 스토리에 기반을 둔 아코르호텔그룹의 대표 미드스케일 브랜드"라면서 "울산은 강남에 이어 국내 두 번째 머큐어다. 전세계 56개국 740여개 머큐어 호텔의 글로벌 브랜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급 레스토랑, 바, 컨벤션 및 회의시설, 사우나 및 피트니스 등 특급호텔 수준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