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그림뉴스] 배우자 선택 '성격'이 가장 중요… 그 다음은 남성 '외모', 여성 '경제력' 꼽아
서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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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 남녀들이 배우자 선택 시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성격'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지난 8일 오픈서베이에 의뢰해 수도권 미혼남녀 200명,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미혼남녀 200명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배우자 선택 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무엇'이라는 질문에 남성은 ▲성격(38%) ▲외모(23%) ▲가치관(15%) ▲사랑(14%) 등으로 답했다. 반면 여성은 ▲성격(30%) ▲경제력(22%) ▲사랑(19%) ▲가치관(16%) 등으로 답했다.
한편 '몇 살에 결혼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라는 질문에 남성은 33.0세, 여성은 30.5세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06년 남녀 각각 30.1세 27.5세라고 답한 것에 비해 남성은 2.9세, 여성은 3.0세 높아진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