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전 거래일보다 4.0원 오른 1150.2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4.8원 오른 1151.0원으로 출발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18개 주요 산유국 회의에서 산유량 동결 합의가 무산되면서 국제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부각돼 달러 강세로 나타났다.
또 미국이 이달 중 주요 무역 대상국들의 환율정책 평가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인 점도 시장 참가자들의 경계심을 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