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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청과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각각 대통령기 사이클대회 남녀 일반부 단체스프린트 1위에 올랐다.
김우겸·윤진규·김웅태 등이 활약한 강진군청은 지난 18일 '제3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17~24일, 전남 나주) 이튿날 남자 일반부 단체스프린 1~2위 순위전에서 소속 선수 교대위반으로 강등된 부산지방공단스포원을 제쳤다. 3, 4위는 전주시청과 창원경륜공단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 단체스프린트 1~2위 순위전에서는 박미남·김현지·노혜민 등이 호흡을 맞춘 상주시청이 나주시청을 0.944초 차이로 눌렀다.
또 울산동천고·전남미용고, 의정부중·광주체육중이 각각 남녀 고등부, 중등부 단체스프린트 1위에 올랐다.
대회 3일차인 19일, 개인추발(결승)·스크래치·스프린트·포인트·제외경기 등이 열린다.
한편 지난 17일 개막한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는 남녀 일반부, 고등부, 중등부 총 7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2일까지 트랙 최강자를 가린다.
또 23~24일에는 600여명의 사이클 동호인들(MCT, 마스터즈 사이클 투어)이 '2016 투르 드 코리아' 스페셜대회 출전 포인트를 놓고 도로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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