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황교안 국무총리,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국민의당 김성식 당선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제5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가운데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갖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 총리를 비롯해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국민의당 김성식 당선자 등 정부부처 및 국회 여야 인사, 4·19 혁명 관련단체 회원, 시민, 학생 등 약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4·19 혁명은 지난 1960년 4월19일 자유당 정권이 이기붕을 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개표를 조작하자 이에 반발해 부정선거 무효와 재선거를 주장하며 학생들이 중심이 돼 일어난 민주주의혁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