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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갤러리아에 따르면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은 이날 오후 16시 30분경 서울 압구정동 갤러리아 명품관을 찾아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대표이사, 김동선 한화건설 신성장전략팀장, 유제식 갤러리아명품관 점장 등을 만났다.
약 40분간 명품관을 둘러본 아르노 회장 일행은 LVMH그룹 에 속한 루이비통, 벨루티, 셀린 등 브랜드 매장을 순회하며, 브랜드 운영에 대한 실무적인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아르노 회장의 방문으로 '명품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갤러리아면세점63에 새 돌파구가 마련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문을연 갤러리아63면세점은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등 명품 빅3 매장 유치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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