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머니위크 DB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20원선까지 떨어졌다가 중국증시 급락 영향으로 낙폭을 줄였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하락한 1135.2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커지며 전일보다 5.0원 하락한 1131.3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장중 1128.3원까지 떨어지며 약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장중 4% 가까이 하락하며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고 원/달러 환율은 낙폭을 줄였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42.5원으로 전날보다 0.42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