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순환고속도로 내달 개통… 통행료 중형차 2900원
박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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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순환고속도로’
서울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가 내달 2일 개통된다. 통행료는 중형차 기준 2800원으로 책정됐다.
24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금천구 시흥동에서 서초구 우면동 구간 통행료는 소형1600원, 중형2800원, 경차는 800원이다.
서울시는 시의회 의견을 청취한 뒤 통행료를 최종결정해 30년간 징수할 계획이다.
금천구 독산동과 강남구 수서동을 연결하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는 총 길이 22.9km다. 이 중 통행료가 징수되는 민자구간은 왕복 6∼8차로 관악터널과 신림터널, 서초터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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