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환율 마감.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금리인상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상승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7원 상승한 1147.8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다음주 FOMC를 앞두고 성명서에 매파적(통화긴축) 의견이 실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했다.


또 오는 28일 예정된 일본은행(BOJ) 통화정책회의도 불확실성을 키우며 원/달러 환율의 변동폭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중국의 위안화 절하 고시와 수출업체의 달러화 네고 물량이 나오며 환율은 상승폭을 반납했다. 또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영향도 환율의 상승폭을 제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