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척추학회에 참석해 S.E.L.D에 대해 강연 중인 굿닥터튼튼병원의 임강택 원장.
굿닥터튼튼병원은 임강택 원장이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인도 뉴델리의 오베로이호텔에서 열린 제7회 세계척추학회(World Spine Congress 7)에 참석해 이틀간(16~17일) 강연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임강택 원장은 20개국 500여 명의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S.E.L.D(Sacral Epiduroscopic Laser Decompression; 미니레이저디스크시술) 경험과 노하우를 녹인 강연을 진행했다.

S.E.L.D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디스크 환자들을 위한 치료법으로 절개 없이 디스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한편 수술적 효과를 극대화한 시술이다. 통증 부위에 국소마취를 한 뒤 직경 3mm의 초소형 내시경 카메라와 레이저가 장착된 특수관을 넣어 탈출된 디스크를 의료진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감압 혹은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