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현실의 문제들에 대해 청년들이 직접 대안을 제시하는 ‘청심환(청춘, 심쿵, 환승)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2번째로 진행되는 ‘‘청심환(청춘, 심쿵, 환승)페스티벌’은 오는 4월 30일(토), 5월 1일(일) 양일간에 걸쳐 커먼그라운드 건대점 야외공간에서 공연, 강연, 플리마켓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비영리사단법인 오픈핸즈 주관으로 8개의 청년단체들이 모여 기획한 이번 페스티벌에선 다양한 스토리의 청년들을 만날 수 있다.
로렌조, BI CPG, 기부이펙트, 컬러미퍼퓸, 최게바라기획사, 푸르다, 구앤타오랩, 위딧소프트 등 9개의 청년 단체들이 모여 직접 기획한 이번 페스티벌은 ‘의미 있는 딴짓, 다양한 기회로 가는 샛길’이라는 주제로 ‘판타스틱 사운드(FANTASTIC SOUND)’ ‘스토리마켓(STORY MARKET)’ ‘톡앤플레이(TALK & PLAY)’ 등이 펼쳐진다.
스토리 마켓(STORY MARKET)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의미있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 기업 및 청년 기업들의 플리마켓으로 총 46팀이 참석한다.
이 밖에도 오픈핸즈가 제작, 자원하는 ‘마이티 바이크(Mighty Bike)’를 선보이는데 청심환페스티벌에서는 현재 사회적기업을 준비중인 탈북청년단체 ‘유니시드’가 북한 길거리음식인 일명 ‘인조고기’인 콩고기로 만든 컵밥 등의 판매에 도전할 계획이다.
오픈핸즈는 페스티벌이 끝나면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템을 이동형 판매대인 마이티바이크를 이용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페스티벌에서 즐거운 공연은 빠질 수 없다. 판타스틱 사운드(FANTASTIC SOUND)에는 새로운 공연 문화 지평을 열고 청춘을 노래하고 표현하는 하운/ 파랑망또X그라빠/ 비노/ 프로젝트 묘/ 피그말리온/ KAN/ 카리스/ 두팔로 등 8개의 공연팀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