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소재 노인요양시설 3개소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 보험공단이 주관한 '제6회 장기요양기관 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위 12.8%)으로 선정됐다.

27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장기요양기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전국에 있는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에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3곳은 기관운영, 환경 및 안전, 권리  및 책임, 급여제공과정, 급여제공결과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았다.

완도전문요양원은 지난해에도 장기요양기관 급여제공 우수사례 발표에서 최우수상(권역 1위)을 수상한 바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현재 사회복지법인 평강재단 양로원과 고금면 주야간 보호기관 기능보강사업을 추진 중이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