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관광협회는 2016년 봄 여행주간(5월 1~14일)을 맞아 최근 광주송정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광역시, 광주5개 자치구, 광주광역시관광협회, 한국관광공사광주전남지사, 광주관광컨벤션뷰로, 한국철도공사호남지사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해 광주관광 홍보를 펼쳤다.


광주광역시는 이번 여행주간 대표 프로그램으로 ▲500년 숨결의 발자취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무돌길 탐방여행' ▲무등산↔담양가사문화권↔ 화순적벽을 연계한 '테마가 있는 유유자적(悠悠自適) 누정역사문화 여행'▲무등산정상 등반 '명사와 역사속으로의 동행' 등 3개의 테마루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은 "정부나 지자체도 외지관광객을 지역으로 유인할 수 있는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낙후된 숙박시설 개선이나 식당의자 하나까지도 세심하게 여행객을 배려하는 정책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주간은 2014년 관광주간이라는 이름으로 출발, 국민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올해부터는 여행주간으로 이름을 바꿨다. 휴가 분산실시 및 국내여행 수요창출을 통해 내수를 진작하고 국민의 시간적·경제적 여행 제약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봄·가을에 실시하는 범국민적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