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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카 바이러스가 사고와 시각 등 인체의 기본 기능을 관장하는 뇌엽을 축소시키거나 파괴했으며 아직 형성되지 않은 뇌 부분이 발달하는 것도 방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년 동안 소두증과 관련해 임산부들을 진료해 온 미국 존스홉킨스의대의 진 셰필드 모성· 태아 의료과장은 "이건 단지 머리가 약간 작은 소두증 정도가 아니다. 두뇌 구조가 대단히 비정상적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29일) 국내에서 지카 바이러스 세번째 감염자가 발생했다. 이 감염자는 두번째 감염환자의 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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