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더민주 원내대표 출마 선언 "여소야대 확실히 보여줘 유능한 경제정당 만들 것"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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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의원은 "정권교체를 이루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경제정당이다. 가계부채, 전월세, 상가임대료, 갑질횡포금지, 청년고용활동 등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유능한 경제정당을 추진한다고 해서 세월호 진상조사, 교과서국정화 중단, 테러방지법개정, 국정원에 대한 민주적 통제 등의 정치적 이슈를 방기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 의원은 2017년 정권교체를 위해 필요한 세 가지로 겸손· 단합· 경제를 꼽으며 "365일을 비상 행동하듯 국회를 운영하겠다. 청와대와 정부, 각 경제주체를 만나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야당이 다수인 국회가 됐다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도록 하겠다"며 "과감한 야권연대로 민생경제에서 성과를 내도록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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