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롯데복지재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전국 독거노인 및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 활동은 28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1억 6천여만원의 ‘칼슘 건어물 세트’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저소득 독거노인 4,200명에게 카네이션 및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세븐일레븐 전국 임직원 봉사단 120명이 지역 곳곳의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말 벗을 하는 등 안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전체 노인 가운데 독거노인이 최근 10년새 2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독거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과 롯데복지재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혼자서 의식주를 해결하며 주변 환경으로부터 고립될 가능성이 높은 독거노인들의 뼈 건강을 염려하여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고자 건어물을 지원하게 되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독거노인 지원 사업 외에도 ‘가깝고 편리한 행복충전소’라는 주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러 이웃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전국의 각 지역별 쪽방촌, 보육원 등 사회복지 시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