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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나무축제는 연예인 초청 공연 중심의 행사를 지양하고 지역의 향토 자원인 '대나무'를 활용한 타악기 공연, 대금공연 등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살림과 동시에 수상무대를 도입하는 등 타 축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가 돋보였다.
특히 축제기간 중 저녁 8시부터 밤 10시까지 만나볼 수 있는 관방천 내 멀티미디어 쇼와 관방제림 일대 레이저 별빛 야간 경관은 축제 개막식의 화려함을 더했다. 관방천과 읍 시가지를 따라 조성된 소망등 행렬이 이에 더해져 축제의 밤을 화려하게 밝혔다.
군 관계자는 "5년 연속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자리매김한 대나무축제의 명성에 걸맞은 수준 높은 프로그램, 색다른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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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