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영화 '곡성'(감독 나홍진)이 오는 11일에 전야 개봉한다.
곡성의 배급을 맡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오늘(6일) "언론과 평단의 호평에 힘입어 오는 12일로 예정됐던 '곡성'의 개봉일을 하루 앞당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곡성'은 2008년 '추격자' 2010년 '황해'를 내놓으면 한국 스릴러 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나홍진 감독이 6년 만에 내놓은 장편영화다. 지난 3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최초 공개된 이 영화는 다수의 평론가로부터 '그 동안 한국영화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영화'라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섹션인 비경쟁부문 초청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또한 7일 메가박스 대구, 오는 8일 메가박스 영통, 오는 10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되는 릴레이 GV 시사회가 전석 매진돼 '곡성'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곡성'은 전라남도 곡성 한 마을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쿠니무라 준 등이 출연했다. 예상할 수 없는 전개, 힘 있는 연출, 폭발적 연기 시너지가 더해지면서 '곡성'이 5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곡성'과 함께 오는 12일 개봉 예정이었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얼리전트'도 오는 11일 전야 개봉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