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가 소외계층 아동과 청소년에게 자전거를 지원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광명시, 광명경찰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지난 5일과 7일 광명지역 소외계층 자녀 90명에게 자전거와 안전모 등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
먼저 5일 광명시장과 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광명시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 50명에게 자전거와 안전모를 전달했다.
또 7일에는 스피돔에서 광명경찰서와 다문화가정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다문화 및 새터민 자녀 40명에게 자전거와 안전모를 선물했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전거로 건강을 키우고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는 데 이번 자전거 나눔이 의미가 있다"면서 "나아가 건강한 학교 생활로 폭력을 예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