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김은옥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직장 내 육아휴직에 대해 눈치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직장인 489명(남성 217명, 여성2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최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에 육아휴직제도가 잘 정착됐는가'라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한 비율이 45%에 달했다. '매우 그렇지 않다'가 10%, '보통이다'는 12%로 집계됐다. 직장인 67%가 육아휴직제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반면 육아휴직제도가 잘 정착됐다고 답한 비율은 27%에 불과했다. '매우 그렇다'고 답한 비율이 7%, '그렇다'고 답한 비율은 20%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