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숙박O2O 앱 '여기어때'가 '회원가 보장제'를 도입해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일부 중소형호텔의 숙박비 결제관행을 타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원가 보장제는 현장 숙박비 결제 시 현금이나 카드와 상관없이 동일한 할인혜택을 적용하는 것으로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것뿐 아니라 카드결제 시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제도다.
앞서 여기어때는 플랫폼 '여기톡'서 성인 1289명을 대상으로 '중소형호텔에서 숙박비 결제 시 느끼는 불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응답자의 53.4%가 '카드가와 현금가가 다르다'는 소비자불만 사례를 분석해 이 제도를 도입했다.
여기어때는 지난 한 달여간 전국 중소형호텔 제휴점을 찾아 제도 취지를 설명해 500여곳의 동참을 이끌어냈으며 이달 말 1000여곳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여기어때는 중소형호텔 인식개선을 위한 혁신 프로젝트로 '최저가 보상제', '100% 환불보장제', '리얼리뷰'를 시행했으며 이번 회원가 보장제는 4번째 제도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