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학생복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5월 2일부터 10일까지 스마트학생복 페이스북을 통해 중·고등학생 3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생님의 진심어린 관심이 가장 감사해요”
선생님에게 가장 감사함을 느꼈던 순간으로 응답 학생의 72%가 ‘사소한 고민부터 진로까지 진심으로 신경 써주셨을 때’를 꼽았다. 학생들은 자신들을 위하는 선생님의 진심을 충분히 느끼고 있는 것. ‘열과 성을 다해 수업해 주셨을 때’라는 응답이 12%로 그 뒤를 이었으며, ‘잘못을 용서해주셨을 때’라고 응답한 학생은 5%였다.
◆가장 듣고 싶은 말 “너희가 최고다”
학생들 중 38%가 평소 선생님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너희가 최고다'와 같이 칭찬과 격려가 담긴 말을 1위로 꼽았다. 2위는 29%에 달하는 학생들이 ‘잘했어, 대견하다!’를 꼽아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이러한 말을 통해 자신을 인정받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쉴 때도 있어야지, 오늘은 좀 놀자!’와 같이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위로해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응답도 23%나 됐다.
이와 함께 선생님에게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가 4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저도 선생님 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요!’가 20%로 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말썽 부려서 죄송해요, 앞으로 잘 할게요!’와 같은 답변도 18%를 기록했다.
◆스승의 날 감사의 표현 '깜짝 이벤트'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하고 싶을까? 설문조사에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다수 참여한 만큼 학급 친구들과 ‘합창 등 깜짝 이벤트’를 하고 싶다는 답변이 3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또한 ‘졸업한 후에도 자주 찾아 뵙기’라고 응답한 학생은 29%, ‘진심이 담긴 편지 전달’도 25%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