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고치러 왔다가 애주가 인증만 해버린 꼴이 됐다. '헌집새집' 솔지가 술로 가득한 집을 공개했다.





지난 5월 12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가 출연해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지는 "이사 온 지 한 달이 됐는데 아직 휑한 느낌이 든다. 인테리어를 하고 싶은데 혼자서는 어떻게 할지 몰라 막막하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솔지는 집 내부를 소개했고, 냉장고와 집안 곳곳에서 술이 발견되며 '애주가'의 모습을 보여줬다.





솔지의 집을 본 MC와 패널들은 "술의 양과 종류가 거의 편의점 수준이다. 여자 아이돌 냉장고가 맞는지 의심스럽다"고 했고, 솔지는 "자취를 시작한 후 나만의 공간이 생기니 혼자 먹는 술이 은근히 좋아지더라. 혼자 음악 틀어놓고 안주를 시켜 술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EXID의 멤버 혜린은 "솔지 언니가 술을 너무 좋아해 '술지'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솔지는 거실 인테리어 개조를 의뢰하며 "거실은 제가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또한 쉬는 공간이기도 한데, 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말하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사진.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