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푸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비타푸드’는 주로 건기능 식품이라 불리는 편이다. 

해외에서는 비타푸드를 일반 품목의 관점으로 대하며 그 관심도가 매우 높다. 바이오 제약, 스포츠 영양제, 첨가물, 추출물, 식품소재, 화장품 등 여러 관련 품목을 활용하여 매년 박람회를 개최되고 있다.

대표적인 전시회로는 이번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Vita Food Europe과 9월 홍콩에서 열리는 Vita Food Asia가 있다.


유럽에서는 영국과 스페인이 가장 큰 비타푸드 시장이며 인도와 중국은 부상하는 시장이다. 지난 5~10년간 건강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늘어났고, 특히 비만, 당뇨관련 질병과 노화가 이슈가 되었다. 

중장년 인구는 빠르게 늘어났고(현재 20% 이상의 유럽인구가 65세 이상이고, 2030년에는 30%를 넘을 것으로 예상) 이들은 피타푸드의 주 소비자이다.

비타푸드 시장 관련 정보와 수출관련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주)월드전람은 ‘식품소재 & 비타푸드 페어 (Fi & Vita Food Fair 2016)’를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주최사인 월드전람은 국내의 식품 첨가물 및 비타푸드 시장을 목표로 하는 기업과 바이어들에게 쇼케이스, 최첨단 기술, 글로벌 기업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Natural Week’이란 명칭 하에 비타푸드를 포함한 할랄(Halal), 유기농, 발효, 디저트 앤 스낵, 글루텐 프리(Gluten-free) 등 7가지의 품목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참여 기업이 다양한 품목 속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견하고 새로운 해외시장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본 박람회의 목적이다.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