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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는 소득이 있는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의무가입기간(3~5년)이 지난 뒤 계좌에서 발생한 순이익의 최대 25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주고 250만원을 초과하는 이익은 9.9%의 분리과세를 적용한다. 기존 절세상품인 재형저축 등의 가입이 종료된 상황에서 ISA는 필수다.
ISA는 신탁형과 일임형으로 구분된다. SK증권은 신탁형과 일임형을 모두 출시했다. 신탁형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일임형은 다양한 자산과 상품에 투자하는 9개의 모델포트폴리오 중에서 투자자의 투자성향과 투자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일임형 모델포트폴리오는 시장전문가와 상품전문가 등이 모인 ISA 자산배분결정위원회에서 관리되며 투자위험 대비 수익 극대화를 위한 최적 조합으로 구성된다. 또한 판매보수가 없는 금융상품을 ISA 내에 편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 고객의 비용을 최소화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7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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