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은 51주년 '발명의 날'… 측우기 탄생한 날 기념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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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은 발명의 날이다. 발명의 날은 국민에 대하여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발명 의욕을 북돋우기 위하여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5월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주관한다. 1957년 5월19일 상공부가 제1회 발명의 날 기념행사를 주관하였는데, 5월19일을 발명의 날로 정한 것은 측우기의 발명일이 1441년(세종 23) 4월29일(양력으로 5월19일)인 것에 연유한 것이다.
이후 발명의 날 행사를 따로 갖지 않고 3월20일로 지정된 ‘상공의 날’에서 발명사상의 함양을 위한 행사를 함께했다. 하지만 1982년 5월19일에 제17회 발명의 날 행사를 한국발명특허협회의 주관으로 개최하였고 그 후로 '발명보호법'을 '발명진흥법'으로 제정하여 발명진흥을 위한 기념행사를 정부주도로 개최하고 있다.
오늘(19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제51회 발명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한국기계연구원이 기계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구축해 창조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대구 달서구는 제51주년 발명의 날을 맞아 지역의 지식재산권 창출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 발명을 통한 창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달서구 발명 Day-3'를 오는 21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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