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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크리테리움 리그(KCL), 10월 챔피언십까지 총 5회 개최
특정 코스를 회전하며 순위를 가르는 사이클 크리테리움 경기가 리그전으로 열려 동호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사이클 선수 및 동호인이 참가하는 '2016 코리아 크리테리움 리그(KCL)' 1차전(여주 스테이지)이 오는 28일 경기 여주시 이포보 오토캠핑장에서 열린다고 KCL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KCL은 남자오픈(40.5㎞), 남자1부(40.5㎞), 남자2부(27㎞), 여자오픈(40.5㎞), 여자부(27㎞) 5개 부문으로 나뉘며, 총 상금은 850만원이다.
부문(카테고리)별 참가 자격은 조직위원회 규정을 따르며 1~4차전 결과를 종합해 챔피언십 출전 선수를 가린다.
KCL 조직위원회는 "국내 자전거인구 저변 확대와 사이클 경기 붐을 일으키기 위한 KCL 이벤트는 사이클 경기 문화 수준을 높여 정규 레이스 대회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이벤트 취지를 설명했다.
올해 일정(예정)은 1차전 5월28일 경기 여주시 이포보오토캠핑장, 2차전 7월2일 경기 가평군 가평종합운동장, 3차전 8월28일 경기 고양시, 4차전 9월10일 경기 하남시 미사리경정공원, 챔피언십 10월29일 경기 하남시 미사리경정공원이다.
KCL은 가민과 기흥모터스가 주최하고 사이클TV와 와츠사이클링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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