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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8까지 이어진 <위기의 주부들>은 2004년 첫 방영 이후 재치 있는 대사와 등장인물들의 패션이 주목 받으면서 전미 시청률 1~2위를 다투고, 드라마 속 ‘패션 따라잡기’ 쇼핑몰이 등장하기도 했다. 특히 시즌1 방영 당시 조지 W. 부시가 대통령의 영부인 로라 부시가 기자 만찬에서 “밤 9시에 대통령이 잠들면 나는 <위기의 주부들>을 본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라마는 화끈한 전직 슈퍼모델 가브리엘(에바 롱고리아), 생계형 허당 이혼녀 수잔(테리 헤저), 빈틈없는 완벽주의자 브리(마샤 크로스), 4명의 자녀를 둔 전직 커리어우먼 리네트(펠리시티 허프만)를 중심으로 미국 중산층의 어두운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동아TV 이전희 국장은 “방송가의 복고 트렌드에 따라 명작 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동아TV는 여성 시청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미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동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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