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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2016 마블런’은 ‘내 안의 히어로를 깨워라! (Awaken Inner Heroism!)’라는 테마로 5월 22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흥행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마블 브랜드를 테마로 한 러닝 행사로, 약 7km의 레이스와 함께 레이스 챔피언, 베스트 코스튬, 애프터파티 등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 마블 팬들뿐만 아니라 레이스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마블 브랜드를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10M 크기의 대형 마블 그래픽 포토존, 마블 영화 속 명대사로 꾸며진 히어로 메시지 로드, 실제 히어로의 느낌을 전할 수 있는 토이 박스 포토존, 라이브밴드 및 플래그 퍼포먼스 등 레이스 구간 곳곳에 준비된 다양한 코스는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마블 브랜드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끔 구성돼 ‘2016 마블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아울러 축제의 끝에는 최근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 콤비 니글니글의 진행 아래 에픽하이와 에이핑크 등 인기 가수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도 했다.
디즈니 관계자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2016 마블런’에 관심을 보여주신 모든 참가자 및 대중들에게 감사하다”며, “한국이 마블의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자리 잡은 만큼, ‘2016 마블런’에 이어 앞으로도 직∙간접적으로 마블 브랜드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디즈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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