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학대. /자료사진=뉴스1

CCTV 사각지대에서 3세 여아의 손을 때리고 얼굴을 미는 등 학대한 강남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오늘(25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아동의 손을 때리고 얼굴을 미는 등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로 보육교사 민모씨(27)를 불구속 입건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민씨는 지난 17일 CCTV가 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A양(3)을 때리고 얼굴을 미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민씨가 CCTV를 등지고 앉아 있어 이 장면은 CCTV에 직접 찍히지 않았지만 옆의 거울을 통해 폭행 장면이 찍히면서 이를 확인한 부모가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