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사고, 외대앞역에서 60대 남성 투신했다 15분만에 구조… 머리 크게 다쳐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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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0시 6분쯤 서동탄역에서 광운대 역으로 운행하던 1호선 열차가 외대앞역으로 진입하는 도중 승강장에서 임모씨(66)가 철길로 투신했다.
임씨는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15분만에 구조됐지만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곧바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임 씨의 정확한 투신 경위를 및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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