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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미모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주는 1등 공신을 꼽으라면 단연 주얼리가 아닐까. 올해 주얼리 트렌드 중 하나인 '드롭형 이어링'이 인기를 끌며 최근 공식 석상에서 드롭형 이어링을 착용한 여배우들의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귓불 아래에서 반짝이는 귀걸이는 걸을 때마다 머리카락과 함께 찰랑이며 더욱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여배우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수지가 화보에서 선보여 인기를 끈 디디에 두보의 '몽 파리(Mon Paris)' 컬렉션은 '파리의 밤'을 테마로 거리마다 펼쳐진 가로등 불빛과 연인들의 만남의 장소인 에뜨왈 광장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주얼리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빛이 가득한 파리의 밤 거리 모습을 옐로우 골드와 브라운 다이아의 앤틱한 터치를 통해 담아냈고, 연인들의 추억의 장소 에뜨왈 광장은 만남의 교차점을 의미하는 X자 형태로 표현됐다.
여성스러움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몽 파리 컬렉션은 은근하게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어 눈길을 끈다. 무심한 듯이 떨어지는 귀걸이 체인의 흔들림은 미묘한 시선의 유혹을 이끌어내며, 과하지 않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디디에 두보만의 파리지엔느식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해준다.
한편, 디디에 두보의 몽 파리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및 청담동 쇼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퍼스트룩, 디디에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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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