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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6년 5월 광주·전남 주식거래 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5억9152만주로 전월 5억1189만주에 비해 15.56%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조2961억원으로 전월 3조977억원에 비해 6.40% 늘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전체 거래량 비중은 2.37%로 전월 2.32%에 비해0.05% 증가했고 거래대금은 1.81%로 전월 1.77%에 비해 0.04% 늘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쌍방울, 영진약품, 미래산업, 슈넬생명과학, 키스톤글로벌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은 영진약품, 슈넬생명과학, 쌍방울, 해태제과식품, KODEX레버리지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셀루메드, 씨씨에스, 세종텔레콤, 에스코넥, 보성파워텍 등의 순이었다.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보성파워텍, CMG제약, 씨씨에스, 셀트리온, 셀루메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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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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